버섯 등심구이 by 투명장미

느타리버섯은 한두번 세로로 찢어 올리브유에 볶다 소금으로 간해 다른 접시에 담아 놓는다.
뜨거운 프라이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소금, 후추, 매실주에 재워놓았던 소고기 등심 크게 썬 것을 넣어 볶다 반쯤 익으면 굴소스와 버섯 볶은 것을 넣어 함께 볶는다. 부추와 양파 썬 것에 간장 고추장아찌 국물(간장, 설탕, 식초)을 넣어 버무리고 간장 고추장아찌를 곁들인다.

달구어진 프라이팬에서 짧은 시간 볶아 먹는 버섯과 소고기의 맛, 육즙이 빠져나가기 전에...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지만 재료비가 문제가 된다.





덧글

  • SAX_KIM 2009/09/29 22:27 # 답글

    크흑.. 먹고싶어요.. ㅠㅍ ㅠ
  • 투명장미 2009/09/29 23:36 #

    입에서 살살 녹는 듯한..등심구이..
    죄송합니다.*.*;;
  • 늄늄시아 2009/09/30 06:56 # 답글

    굴소스와 함께볶은 쇠고기 >_< 그 맛 끝내주죠오~!
  • 투명장미 2009/09/30 08:37 #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아도 등심 만으로도..
    끝내주죠오~!
  • 카이º 2009/09/30 14:29 # 답글

    흐오오~ 부추와 함께 볶은 버섯도 아주 맛깔스럽군요!!

    고기에는 저런게 받쳐줘야됩니다!!
  • 투명장미 2009/09/30 19:50 #

    야채를 곁들이지 않으면 고기 맛도 제대로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이 버섯을 한상자 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홈요리튜나 2009/09/30 15:26 # 답글

    고기가 정말 타이밍 좋게 구워졌네요 살짝 붉은 기를 머금고..
    버섯 부추 양파로 소기름도 마음놓고 먹을 수 있게 하시니 역시 건강식의 달인 투명장미님^3^

    저도 살살 녹여 먹을 수 있는데...ㅜㅜ

    소고기는 최소한의 양념으로 먹는 게 소의 영혼까지 맛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 투명장미 2009/09/30 19:53 #

    소고기는 담백한 맛이라 그냥 구워 먹는 것이 가장 맛있죠.
    소의 영혼이라...꽃등심을 숯불에 구우면 잠시 그의 영혼과 만나는 듯한 착각이...
    소고기 맛과 소의 성격은 닮았습니다. 고마운 소....
  • 나는나 2009/09/30 17:44 # 삭제 답글

    와우! 소주. 소주.
  • 투명장미 2009/09/30 19:54 #

    집에서 담근 매실주와 잘 어울리더군요.
  • 리씨 2009/09/30 23:17 # 답글

    와... 왠지 완벽한 브런치 같네요*-_-*
  • 투명장미 2009/10/01 05:00 #

    고기와 야채를 듬뿍 먹었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