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반개는 씨만 빼고 껍질채 물을 조금 붓고 푹 삶아 곱게 간다. 셀러리 한대 반을 표면의 섬유질을 벗겨내고 잘게 잘라 포도씨유 1/2ts에 볶다 우유 150ml를 넣고 끓여 단호박 간 것을 넣고 크림치즈 1Ts를 넣어 섞어 끓인다. 그릇에 담고 파슬리와 셀러리 조각을 올린다.
프레데터의 피처럼 보이는 이 스프는 영양만점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충분한 수분을 함유한다. 단맛과 고소한맛과 신선한 셀러리의 향도 좋다. 그런데..건더기도 있군...
덧글
병후회복식으로 그만이겠어효.ㅋㅋㅋ
멋진 올리브계열의 색상이지만 어린아기들은 도망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셀러리가 상큼해서 .. 색깔은 느끼할듯 한데 담백하더군요.
생크림이 아니라 크림치즈를 넣은 것은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투명장미님은 언제나 제게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셔요..호기심이 많으면 많을수록 어리다는 것인데 덕분에 동심의 세계로까지 회춘하겠습니다^^
단호박의 부드러운 단맛과 셀러리의 상큼함, 지즈의 고소함이 어울려 걸쭉한 프레데터의 혈액이 목으로 꿀꺽 넘어갔습니다. 아침부터 외계인의 흡혈귀가 된 것 같더군요..ㅎㅎ
이거 정말 너무 좋겠는데요 여성분들 한데..
부기도 빠지고...변비도 없어지고
근데 저하곤 웬수군요..ㅋㅋㅋ
난 살찌고...저기...ㅎㅎㅎ
도시님께서는 적어도 두어달 그렇게 드셔야 살이 찔동말동이지만요.
좋은 한 주 되세요.^^*
그럼 살도 빠지고~ 건강해질것 같아요ㅎㅎ
단호박과 향긋한 샐러리가 ㅠㅠㅠㅠ
진짜 맛있겠네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