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두릅전 by 투명장미


단호박 340g, 두릅 140g, 감자전분 3~4Ts, 소금 조금, 초고추장.

단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전자렌지나 끓는 물에서 살짝 익혀 강판에 갈아 감자전분과 소금을 넣어 반죽한다.
단호박을 살짝 익혀 갈면 갈기도 쉽고 전이 빨리 익는다.
두릅은 기둥 아랫부분의 단단한 껍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한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단호박 반죽을 놓고 윗면에 두릅을 놓고 한면이 다 익으면 뒤집어 익힌다.
접시에 전을 놓고 초고추장을 올린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덧글

  • 늄늄시아 2010/05/16 10:37 # 답글

    와앗!! 색이 너무 이쁘네요 >_<
  • 투명장미 2010/05/16 21:08 #

    채소로 음식을 만들 때 마다 색상이나 모습에 반하곤 합니다.
  • 홈요리튜나 2010/05/16 11:11 # 답글

    기운이 넘치는 5월의 맛이로군요ㅎㅎ
    두릅이 아주 연하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 투명장미 2010/05/16 21:09 #

    자연산 만큼 향이 강하지는 않지만 두릅이 맛있어요.
    한조각 먹으면 불로장생할 것 같습니다.ㅎㅎ
  • 도시애들 2010/05/16 14:26 # 답글

    요즘 산에 가보니 두릅천국이더군요..
    산에 지천이라도 채취를 하면..벌금..ㅋㅋ
    벌금이 아니라 산에도 쥔이 있다는 소리죠..
  • 투명장미 2010/05/16 21:14 #

    산도 들도 자연보호 차원에서 많이 변했습니다. 옛날엔 뿌리며 줄기..뭐든 캐다 먹었는데요.
    그땐 먹을 것이 넉넉지 않아서였기도 했어요.
    요즘은 산나물도 재배를 해서 마트에 가면 산나물이 사철 나옵니다.
    조금 있음 오대양의 산 물고기를 마트에서 만날 수 있을지도..ㅎ
  • 카이º 2010/05/16 16:22 # 답글

    하아아아, 밀가루도 아니고 감자로 단호박전을 부쳐서 더욱 맛 좋겠네요!

    쫄깃한게~ 거기에 두릅까지 올리다니 ㅠㅠㅠㅠ 정말 맛있겠어요~
  • 투명장미 2010/05/16 21:16 #

    단호박에 단맛이 있어서 조금 들쩍지근합니다만 그런대로 어울립니다.
    썩 잘 어울리는 맛은 아니에요.
    두릅은 생으로 데쳐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투명가위 2010/05/16 16:32 # 삭제 답글

    이번에는 단호박에 두릅이라,,,
    맛이 어떨지 궁금함니다..
    먹어 보구 싶군요 ...
  • 투명장미 2010/05/16 21:18 #

    약간 단맛이 나는 쫄깃한 두릅향이 스며든 전입니다.
    반할 만한 맛은 아니고 몸에는 좋습니다.
    단호박의 노랑색이 참 곱더군요.
  • 리씨 2010/05/16 21:43 # 답글

    냠냠냠냠ㅋㅋㅋㅋ 사진으로 뛰어 들어갈 기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어보여요~ 보기에도 너무 예쁘고!!
  • 투명장미 2010/05/16 22:01 #

    전이 너무 두툼해서 밥 대신 먹었습니다.ㅋ
    전을 얇게 부쳐 두릅을 말아도 예쁠텐데..저는 음식의 모양을 잘 내지는 못합니다.
    배는 고프고 빨리 만들어야해서..라고 변명하지만 매번 그렇네요.ㅎㅎㅎ
    얇은 전 위에 두릅 한개씩..외워놨다가 다음번에 알흠다훈 모습으로 찾아뵐께요.
  • 나는나 2010/05/17 17:35 # 삭제 답글

    단호박 요리는 색깔이 정말 예뻐요.
    이것도 먹기 아까울듯 합니다.
  • 투명장미 2010/05/18 17:46 #

    노랑색 쳔연색소로는 치자와 단호박이 제일입니다.
    색이 정말 선명해요.
  • 문디사과 2010/05/17 23:26 # 답글

    어차피 두릅은 얼굴보고 먹지 않는다.
    그래서 두릅은 화장도 다듬지도 않은 채로 접시로 올라왔다.
    뻔뻔한 두릅같으니라고.
  • 투명장미 2010/05/18 17:50 #

    미스터코리아님들의 바디에 올리브유를 바른 것 처럼 두릅도 포도씨유로 모양을 낸 겁니다.
    근육의 흐름과 포르족족한 살결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누리십시오. 페인팅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 문디사과 2010/05/20 00:48 #

    팡팡터지는 것은 자연미 보다는 그래도 화장발임.
  • 투명장미 2010/05/21 08:01 #

    사이다 대학에 가면 항상 팡팡 터집니다.
    개쉬땅나무는 잎이 많이 자랐습니다.
  • 투명장미 2010/05/21 10:58 #

    아시는 문제인지 모르겠는데..문제 하나 내겠습니다.
    * 다음을 해석하시오. 그리고 자신의 상관이 되었을 때 가장 골치 아픈 순서부터 차례로 적으시오.
    똑부 똑게 어부 어게
  • 문디사과 2010/05/21 19:35 #

    똑 똑똑
    부 부지런
    어 어리석
    게 게으른

    그냥 상관일 겨우: 똑게-똑부-어게-어부

    이와 관련한 리더쉽강의는 나중에
    누가 와서.
  • 투명장미 2010/05/22 09:34 #

    알고계신 문제였네요 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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