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장미라 장미를 먹어치워 없애는 방법을 택하셨군요. 장미는 먹어도 됩니다...후식으로 장미에 설탕을 발라 말려먹는 방법도 있고 그대로 샐러드에 넣어 먹기도 합니다. 공원의 장미는 관상용이라 벌레가 먹기 전에 주기적으로 살충제나 농약을 뿌려 코팅을 합니다. 식용으로 길러진 장미나 산속의 무공해 유기농 장미를 가려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미벌레쌈을 드셔보시고 나서 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람니다아~ 요즘 호수공원의 장미는 벌레가 많은 것으로 보아 먹어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덧글
뭘하는지 몰라도 벌레화이팅
안티장미올림
저 벌레는 장미가 집인데 저 집도 곧 재개발에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집도 없어질 벌레에게 화이팅이란건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저 집 벽지색은 괜찮죠..백색.
언제든 가볍게 버릴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벌레는 장미를 마음대로 밟고 더럽히고 최종적으로 내버리면 됩니다. 그래서 화이팅.
하얀 벽지도 검은 벌레가 삐대면 검은 색이 되죠.
제가 실험대상이죠.
혹시 몸에 안 좋을 수 있습니까?
장미는 먹어도 됩니다...후식으로 장미에 설탕을 발라 말려먹는 방법도 있고 그대로 샐러드에 넣어 먹기도 합니다.
공원의 장미는 관상용이라 벌레가 먹기 전에 주기적으로 살충제나 농약을 뿌려 코팅을 합니다.
식용으로 길러진 장미나 산속의 무공해 유기농 장미를 가려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미벌레쌈을 드셔보시고 나서 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람니다아~
요즘 호수공원의 장미는 벌레가 많은 것으로 보아 먹어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치마 속을 뒤집어 보는 개구진 벌레놈 어딜 겨들어 간답니까
낸내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