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01일
페파민트차, 로즈메리차



페파민트의 가지를 잘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망에 놓고 바람이 잘 통하는 응달에서 3~4일 건조한다.
로즈메리도 같은 방법으로 손질한 뒤 잎이 두꺼워 잘 마르지 않으므로 5~7일 건조한다.
마른 페파민트와 로즈메리의 잎을 손으로 부서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떼어내어 햇볕이 들지않는 건냉한 곳에서 보관한다.
적당량의 마른 허브잎을 찻잔에 놓고 끓는 물을 부어 3~5분 우려내어 마신다.
텃밭에서 수확한 페파민트와 로즈메리로 차를 만들었다. 자연건조한 잎은 뜨거운 물을 붓자 파랗게 다시 살아났다. 생잎에서 나는 향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참 좋은 향이 난다. 봄에 심은 작은 모종 세개에서 나오는 페파민트와 모종 세개에서 나오는 로즈메리 잎이 많기도 하다. 여름 내내 잎을 따서 상추, 깻잎, 방아와 함께 쌈을 싸먹고 겨울이 오기 전에 말려서 차를 만들고 허브솔트, 허브오일, 허브맛술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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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11/12/01 20:35 | 음식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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