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 by 투명장미


찐 어묵(핑크색), 구운 어묵(구멍있는 것), 튀긴 어묵, 유부(두부 튀긴 것), 곤약.
생선살을 으깨어 갈분과 섞어 만든 어묵은 감칠 맛이 난다. 그걸 멸치라는 오묘한 작은 말린 생선 국물을 내어 삶았으니 생선을 좋아하는 내가 후룩후룩 먹을 수 밖에..한번 물에 삶아내어 탕을 끓이면 깨끗한 어묵탕을 맛 볼 수 있다.

재료...어묵과 유부 380g, 곤약 390g, 다시마, 무우, 양파, 멸치, 대파.

찬물에 멸치, 무우, 다시마, 양파를 넣고 푹 끓여 다시국물을 만든다.

어묵과 곤약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한번 삶아 낸다. 곤약과 어묵은 따로.

한번 데쳐 낸 재료들을 냄비에 놓고 대파를 올리고 다시국물을 부어 끓인다.

간장에 와사비...어묵과 곤약을 찍어 먹는다. 냠냠





덧글

  • 레이시님 2009/03/31 23:23 # 답글

    전 왜 술만 취했다 하면 꼭 요걸 술안주로 시키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시켜놓고 배불러서 못먹는다거나 국물만 조금 먹고 만다거나 하면서 말이죠:)
    사진 보니 술안먹은 지금은 저기에 한잔 하면 딱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 투명장미 2009/03/31 23:34 #

    국물이랑 술한잔이랑 노래랑 딱입니다. 딱~
    좋은 밤 되세요^^*
  • chimber 2009/04/01 00:26 # 답글

    탭에 한가득 밸리에 뜬 이글루를 펼쳐 놓고 어디서 음악이 나오나 했더니 투명장미님의 포스팅이었군요.ㅎㅎㅎ 어묵탕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 소주 한 잔 급땡기네요..ㅋㅋ
  • 투명장미 2009/04/01 22:24 #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 국물을 내었더니 맛이 괜찮더군요.
    아침에 음악을 들으니 어찌나 현란한지 지웠습니다.ㅎㅎㅎ
  • 리씨 2009/04/01 00:28 # 답글

    헉!! 따끈하니 정말 맛있겠어요!!
    간장에 콕콕 찌어서 먹으면 정말!! 아흥>ㅂ<ㅋㅋㅋ

    어묵국은 의외로 끓이기가 까탈스러운것 같은데, 진한 육수가 포인트 였나 보군요!!-ㅠ-
  • 투명장미 2009/04/01 22:25 #

    겨울철 길 가에서 먹는 오뎅이 제일 맛있습니다.
    떡볶이도 한개 먹어가면서..국물도 마시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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