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 부추 보리비빔밥 by 투명장미


빨간 노른자를 가진 달걀. 달걀구이 위에 올려진 고추장. 연속되는 보리밥 시리즈이다. 봄철이 지나가면 나물이 억세지므로 먹기 힘든 음식이다. 취나물과 연하고 채가 짧은 조선부추를 넣고 비빈 보리밥은 구수하고 향긋한 지나가는 봄의 향기를 전해준다. 영양보충을 위해 안심스테이크를 곁들이고 청국장과 함께 먹는다.

취나물은 깨끗이 씻어 비닐팩에 담아 전자렌지에서 3분간 가열한 뒤 찬물에 헹구어 짠다.
혹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구어 짠다.
조선부추는 씻어 그대로 썬다.
취나물은 소금과 참기름으로 고소하게 무치고 부추는 새콤 달콤 매콤하게 버무린다.




덧글

  • Shoo 2009/05/05 15:58 # 답글

    아이고 이거 진짜 맛있어보이는 한 상인데요.... 군침이 절로..!!!
  • 투명장미 2009/05/06 07:57 #

    이건 진짜 맛있습니다. 보리밥은 시골장에서 산 보리로..
    청국장은 초당마을에서 산 냄새없는 청국장이고...
    먹기 위해 사는 한끼의 잘 차려진 식사였습니다.^^*
  • 문디사과 2009/05/05 20:33 # 답글

    완벽한 영양가를 자랑하는 식단
  • 투명장미 2009/05/06 07:58 #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한국인의 영양식사.
  • 카이º 2009/05/06 17:20 # 답글

    헉 멋진 식단이네요 ㅠㅠ
  • 투명장미 2009/05/06 18:00 #

    열쒸미 만들어 먹었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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