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노른자를 가진 달걀. 달걀구이 위에 올려진 고추장. 연속되는 보리밥 시리즈이다. 봄철이 지나가면 나물이 억세지므로 먹기 힘든 음식이다. 취나물과 연하고 채가 짧은 조선부추를 넣고 비빈 보리밥은 구수하고 향긋한 지나가는 봄의 향기를 전해준다. 영양보충을 위해 안심스테이크를 곁들이고 청국장과 함께 먹는다.
혹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구어 짠다.
조선부추는 씻어 그대로 썬다.
취나물은 소금과 참기름으로 고소하게 무치고 부추는 새콤 달콤 매콤하게 버무린다.





덧글
청국장은 초당마을에서 산 냄새없는 청국장이고...
먹기 위해 사는 한끼의 잘 차려진 식사였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