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스테이크와 피망구이 by 투명장미


닭가슴살 7조각을 마늘 1Ts, 생강 1/3ts, 칭따오맥주 100cc, 캡사이신가루 1ts, 소금 1/2 ts, 설탕 1/3Ts 에 1시간 정도 재운다.
포도주 4Ts, 발사믹식초 3Ts, 칠리스위트소스 4Ts, 칠리소스 3Ts 를 함께 끓여 2/3정도로 걸죽하게 조려 소스를 만든다.
고기를 구울 때는 한면이 완전히 익으면 한번만 뒤집어 익힌다.
피망과 고기를 구워 접시에 놓고 구운 고기 위에 소스를 올린다.

기름기가 전혀 없는 닭가슴살을 맥주에 재워 퍽퍽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 오븐에 구우려고 시작했는데 귀차니즘의 발동으로 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구웠다. 피망도 닭고기도 기름없이 잘 구워진다. 소스의 맛은 괜찮았다. 아덜넘은 소스에 밥을 싹싹 비벼 접시까지 닦아먹는다. 먹다 남은 맥주와 포도주를 이용함.










덧글

  • 엘레인 2009/06/08 22:48 # 답글

    야심한 밤에 침이 줄줄 흐르네요
  • 투명장미 2009/06/09 05:35 #

    ㅎㅎㅎ
    '어떻게 하면 침이 줄줄 흐르게 할까' 그것만 생각하며 사진을 찍습니다.
    일단 작전 성공인듯...
    좋은 하루 되세요^^*
  • 호야 뭐하노 2009/06/09 02:14 # 삭제 답글

    한잔 알딸딸하게 하루 마무리하고 들어왔는데 또 한잔 해야겠습니다..ㅋ~
    소세지 찍어 먹을 매운 소스를 연구 중인데 대체 다들 맛이 없다합니다.
    투명사과님 sos!!!!!! 화끈하게 매운 소스 비법 없을까요?????????????
  • 투명장미 2009/06/09 05:37 #

    캡사이신, 타바스코, 청양고추, 베트남고추(땡초)를 마구 섞어..
    소세지는 겨자에 찍어먹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 늄늄시아 2009/06/09 07:15 # 답글

    칠리소스...눈에 익은 칠리소스 2종류가 보이니 왠지 반갑네요 >_<

    참 링크추가할게요오~!
  • 투명장미 2009/06/09 22:19 #

    타이 스리라차 칠리소스...옛날엔 이런 소스 사러 남대문시장까지 가곤 했는데 요즘은 대형마트에 가면 손쉽게 살 수 있어 편합니다. 이것 저것 해먹다 보니 소스가 냉장고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문디사과 2009/06/09 11:34 # 답글

    맥주에 재워 퍽퍽함을 없앤다. 실험정신이 발동되는군요.
  • 투명장미 2009/06/09 22:24 #

    칭따오가 구수한데 닭고기도 구수해지더군요. 조개나 김 비린내는 지독한데도 괜찮고 닭이나 돼지 소의 비린내는 없애야만 하기 때문에..닭을 맥주에 풍덩~
  • 카이º 2009/06/09 16:50 # 답글

    오오오 아주 맛나보여요~~

    피망 좋아하는데 피망도 ;ㅅ;!!
  • 투명장미 2009/06/09 22:25 #

    기름기가 없는데도 매콤하기도 하고 새콤하기도 하고 포도주의 깊은 맛이 나서 먹기에 좋았습니다.
    피망도 맛있는 채소죠..ㅎ
  • 리씨 2009/06/09 20:45 # 답글

    -ㅁ-!! 칭다오 맥주로군요!ㅋㅋㅋㅋ 요즘 맥주만 보면 +ㅁ+요렇게 되능;;ㅋㅋㅋㅋㅋㅋ

    안주로 좋겠어요-_-bㅋㅋ
  • 투명장미 2009/06/09 22:26 #

    음식엔 넣으면서도 술을 마시지 못해서 나은 맥주를 홀짝 마시지 못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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