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름나물 680g(이천원어치)을 깨끗이 씻어 비닐팩에 넣고 전자렌지에서 9~10분 가열한 뒤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고추장, 참기름, 간장, 마늘, 파, 깨를 넣고 무친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나물. 나물이든 과일이든 시간이 지날수록 질겨지는데 밭에서 금방 나온 채소는 식감이 아주 좋다.
비름나물 사면서 요리법을 물어봤더니(알면서도 한가지 더 건질려고 물어봄)"비름나물은 된장에 무쳐 먹는 것 말고...또 다르게 해서 먹는 방법은 없습니까?" "꼬추장에 무쳐봐...맛있어..."하시더군요. 거기서 또 한가지 더 건질려고 저는 질문합니다. "초고추장엔 어떨까요?" "그건 이상해...비름나물은 꼬소하거든.." 두가지 못건지고 한가지는 확실히 건진거죠. 여기에 올리는 음식들은 많은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온 레시피들입니다. 그분들이 한번 해먹어 보고 맛있음 말씀해주십니다.
덧글
비름나물 무친거 맛나용 ㅠㅠ
저녁 맛있게 드셨습니까..
밤이 깊어가네요^^*
단점은 때로 골고루 익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물에 데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그넘의 귀차니즘 때문에.ㅎㅎ
흰 쌀밥을 한숟갈 떠서 그 위에 비름나물 올려 아구 먹으면 맛나겠네요.
된장은 안들어가군요.. 저희집식과 경기도식이 다른가 봅니다.
장마철 비는 주루룩 오는데 안주가 없어 방황하고 있다는..^^*
비름나물 사면서 요리법을 물어봤더니(알면서도 한가지 더 건질려고 물어봄)"비름나물은 된장에 무쳐 먹는 것 말고...또 다르게 해서 먹는 방법은 없습니까?" "꼬추장에 무쳐봐...맛있어..."하시더군요.
거기서 또 한가지 더 건질려고 저는 질문합니다. "초고추장엔 어떨까요?" "그건 이상해...비름나물은 꼬소하거든.." 두가지 못건지고 한가지는 확실히 건진거죠.
여기에 올리는 음식들은 많은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온 레시피들입니다.
그분들이 한번 해먹어 보고 맛있음 말씀해주십니다.
장마철이라 .. 오늘 날이 흐리네요. 곧 비가 쏟아질 것도 같고..